'비가시성 워터마크' K-Safe API 무료 공급
- GAISA

- 1월 15일
- 3분 분량
생성AI스타트업협회, AI 투명성 높이는 ‘K-Safe 공개 API’ 무료 공급 나서
- 22일 AI 기본법 시행 앞두고 비가시성 워터마크 즉시 삽입 및 해독 지원
- 제로 코스트 · 제로 인프라 · 제로 리스크, 즉시 확인 가능한 AI 신뢰 인프라 제공

협회 회원사 스냅태그, 관련 기술과 인프라 지원… 1월 베타 서비스 시행
4월부터 국내 AI 기업 대상 전면 무상 서비스 개시 예정
생성 · 검증 Dual SDK와 API 서버 무료 제공, 별도 서버 구축 없이 인프라 투자 제로
AI 콘텐츠 생성 시 즉시 삽입 · 즉시 해독, 확률이 아닌 Yes / No 결정적 판정 구조
기존 업로드 과정에서 자동 검증 수행 가능, 사용자 개입 필요 없어
해당 기술, 정부·군·대기업 등 50만명 이상 사용중… 카카오 ‘칼로’ 상용화로 검증 완료
※ K-Safe 공개 API 도입 문의
스냅태그 사업기획셀 : sm.kang@snaptag.co.kr
스냅태그 : official@snaptag.co.kr
생성AI스타트업협회 사무국 : contact@gaisa.ai
생성AI스타트업협회(이하 ‘협회’, 협회장 이세영)는 오는 22일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딥페이크 확산 방지와 안전한 생성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생성 AI 신뢰성 확보를 위한 K-Safe 공개 API’ 서비스를 국내 AI 기업들에 무상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협회 회원사 스냅태그(대표 민경웅)가 관련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는 이번 서비스는 생성 AI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와 출처 검증을 지원하는 공개 인프라로서, AI 기본법의 투명성 강화 취지에 부응하려는 AI 기업이 비용 · 인프라 · 보안 부담 없이도 즉시 도입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AI 기업들이 기본법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부담 증가를 우려하는 상황에서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초저비용 · 고효율’ 구조다. 협회는 AI 생성물에 식별 정보를 삽입하는 인코딩(Encoding) SDK와, 해당 콘텐츠가 생성 AI로 만들어졌는지를 확인하는 디코딩(Decoding) SDK를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업은 협회가 제공하는 SDK를 자사 서비스에 설치한 뒤 K-Safe 공개 API 서버와 연동하기만 하면 즉시 비가시성 워터마크 적용이 가능하다. 이미지나 영상의 워터마크 삽입과 검증은 각 기업의 로컬 환경(SDK)에서 수행되며, 공개 서버와는 인증 키(Key) 정보만을 교환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고가의 서버 장비나 전용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 없는 ‘인프라 투자 제로’ 환경을 구현했다.
K-Safe 공개 API는 생성 AI 콘텐츠에 대해 즉시 삽입(Real-time Encoding)과 즉시 해독(Real-time Decoding)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AI 콘텐츠가 생성되는 순간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삽입되며, 해당 콘텐츠가 AI 생성물인지 여부는 확률이 아닌 ‘Detected / Not Detected’의 이진(binary) 결과로 판정된다. 이는 사람이 해석해야 하는 확률 기반 판단이 아닌, 정책·법·수사 환경에서 즉시 집행 가능한 결정적(Deterministic) 판정 결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특히 K-Safe 공개 API의 검증 과정은 사용자가 일부러 확인을 요청하거나 별도의 검사 행위를 수행하는 방식 외에도 기사 업로드, 게시물 등록, 이메일 전송, 콘텐츠 배포와 같은 플랫폼의 기존 행위 흐름 속에서 자동으로 검증이 수행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운영자의 실수나 선택에 따라 검증이 누락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상시적 · 자동적 규제 준수 체계를 구현해냈다.
또한 이 서비스는 원본 콘텐츠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는 ‘제로 콘텐츠(Zero-Content)’ 아키텍처를 채택함으로써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미지나 영상 원본은 기업 내부에만 남고, 공공 API와는 암호화된 식별 정보만 교환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유출, IP 침해,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구조적으로 차단했으며,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규제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공개 API에 적용된 기술은 스냅태그가 개발·보급해 이미 정부·군·대기업 정보보호 환경에서 약 5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중인 기술로서, 보안성과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또한 2024년에는 카카오의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 ‘칼로(Karlo)’에 정식 적용됨으로써 글로벌 최초로 생성 AI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이기도 하다.
협회는 1월 중 협회 내부적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안정화 과정을 거쳐 4월부터 국내 모든 AI 기업과 콘텐츠 플랫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전면 무상 개방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공공 목적의 신뢰 인프라로 무료 제공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엔터프라이즈 대상 유상 서비스 모델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협회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AI 규제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이라며 “K-Safe 공개 API는 비용 · 인프라 · 보안 리스크 없이, 그리고 즉시 확인 가능한 AI 신뢰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서비스의 보다 상세한 아키텍처와 글로벌 확장 전략은 오는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AI 스타트업 밋업데이 행사에서 공식 소개될 예정이다. 협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 일본의 벤처 투자사 ZVC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일 AI 스타트업들이 함께 모여 자사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양국의 AX(AI 전환) 이슈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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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설명] 비가시성 워터마크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미지 ·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내부에 고유한 식별 정보를 삽입하는 기술이다. 콘텐츠 품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생성 시점과 출처, 위·변조 여부를 기술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생성 AI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 수단으로 활용된다.
K-Safe 공개 API에 적용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은 실시간 삽입 · 실시간 검증이 가능하며, 콘텐츠 원본을 외부로 전송하지 않는 구조로 구현됨으로써 보안성과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강점을 가진다.
[개념도] ‘K-Safe 공개 API’ 아키텍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