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은 인터랙티브(쌍방향) AI 콘텐츠 플랫폼 '제타'(zeta)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10월 초 기준)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4월 출시된 제타는 이용자가 원하는 AI 캐릭터를 만들고 몰입감 높은 초개인화 스토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만 14세부터 이용할 수 있는 제타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자 중 10∼20대가 전체의 약 87%로 가장 많고 30대(7%), 40대 이상(6%)이 뒤를 이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 읽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95480?sid=105 [기사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