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한컴)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과 손잡고 공공기관 대상의 한글과컴퓨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또한 공공기관과 협력해 내년에는 공공 문서를 웹상에서 바로 작성해 업로드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개선한다.
한컴은 생성형 AI 스타트업인 ‘포티투마루’와 AI 기술을 활용한 한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컴과 포티투마루는 각사가 보유한 전자문서 기반 기술과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을 결합해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LLM에 공공기관이 생성하고 보관하는 한글 문서를 학습시킴으로써 질의응답, 정보탐색, 요약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전문 보기] https://www.mk.co.kr/news/it/10870066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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